소지섭 "데뷔 초, 무쌍이라 '넌 안 된다'는 말 수차례 들어" ('문명특급')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7:27

'문명특급'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소지섭이 신인시절 쌍커풀이 없어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안녕하세요 윤경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소지섭, 최대훈 배우와 문명특급에 나오게 됐는데 그때 있었던 일부터 말씀드리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재재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에게 "외모와 능력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고민하던 소지섭은 능력이라고 대답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진짜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한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혜택을 안 받는다고는 말 못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문명특급' 영상

재재는 "소지섭 씨도 데뷔 초 무쌍 때문에 배우를 못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하더라"라고 질문, 소지섭은 "제가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했는데 김남주 선배님의 동생 역할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주인공이 장동건 형이었다"며 "당시에는 주인공들이 다 조각 같은 외모에 쌍꺼풀이 짙은 배우들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미팅이나 오디션을 보러 가면 다들 '너는 눈 때문에 안 돼', '수술하고 와'라고 하더라"며 "'미안하다 사랑하다' 이후에는 잘생긴 배우가 됐다. 되게 어색했다. 잘 버티니까 어느 순간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문명특급' 영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