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SNS에 수상 후보 소감 올리고.."나도 이래도 되나 싶더라" ('문명특급')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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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7:48

'문명특급'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윤경호가 SNS에 올린 게시물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안녕하세요 윤경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소지섭, 최대훈 배우와 문명특급에 나오게 됐는데 그때 있었던 일부터 말씀드리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재재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에게 "말할까 말까 할 땐 말해라, 말하지 마라 어느 쪽이냐"고 물었다. 세 사람은 모두 말하지 않는 쪽이 더 낫다고 골랐다.

그러자 MC재재는 "그러면 친한 절친이 5년 사귄 애인이 있다. 애인이 바람피는 걸 봤다. 그런 현장을 봤다면 어떠냐"고 설정을 더했다.

'문명특급' 영상

이에 소지섭은 여전히 '말하지 않는다', 최대훈, 윤경호는 이전과 달리 '말한다'고 뜻을 바꿨다. 윤경호는 "말을 못해서 너무 괴롭다가 친구를 보면 티가 날 거다. 친구가 저한테 '고민있냐'고 물어볼 것"이라며 결국 말하게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를 들은 MC재재는 웃음을 터뜨리며 "(윤경호는) 수상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소감을 이렇게 길게 SNS에 올렸다"고 말했다.

윤경호의 SNS 캡처를 본 소지섭과 최대훈은 놀랐고, 윤경호는 민망해했다. 윤경호는 이어 "나도 이래도 되나 싶더라. 내가 상을 탄 것도 아닌데 마치 탄 것처럼 소감을 올리는 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문명특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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