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이돌 변신' 하지원에 "너 50세야" 돌직구 폭소 ('26학번 지원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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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7: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하지원이 아이돌 변신에 나선 가운데, 절친 차태현의 거침없는 ‘나이 저격’이 웃음을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음중 출연자 중에 제일 늙크크 아니야?” 돌아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과 “얼마나 좋아~!” 래퍼 TJ 등장 그 시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원은 아이돌 콘셉트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분주히 준비했다. 후배 가수 코르티스의 인사에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드라이 리허설에 돌입했고, 이후 무사히 공연을 마치며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후 하지원은 ‘아묻따밴드’ 공연장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차태현과 만났다. 아이돌 포스로 변신한 하지원을 본 차태현은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반응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차태현은 하지원을 향해 “너 내일모레 50이다. 난 지금 50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지원은 “난 26학번이다”라고 발끈하며 콘셉트에 몰입한 모습으로 받아쳤다.

하지만 차태현의 놀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음악방송 출연자 중에 제일 늙은 애 아니냐”고 또 한 번 농담을 던졌고, 곧바로 “아니다. 최고령 ‘음중’ 출연자는 김연자 선생님도 있긴 하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이에 하지원은 “그런 말 좀 하지 마라”고 받아쳐 현실 남매 같은 티키타카를 완성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를 통해 색다른 예능감과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26학번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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