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샤넬로 가득한 옷방 공개..“옛날엔 300만원 안 비쌌다” (이수경력직)[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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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8:10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수경이 명품으로 가득한 옷방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옷장에 샤넬이 몇 개야…? 이수경의 명품백·애착템·특이 취향(?)의상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수경은 12월에 이사를 가야 한다며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한다. 옷 정리도 하고 플리마켓 했으면 좋겠고 어느 정도 집을 정리했으면 좋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윽고 옷방 공개한 이수경. 평소에 트레이닝복만 입고 등장했던 그는 옷장에 진열된 명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색감의 재킷을 꺼낸 이수경은 “너무 예쁜데 한국에서 입을 데가 없다. 한국에서 한 번도 못 입었다”라며 “나는 유럽 스타일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니트 소재의 반전 원피스를 꺼낸 그는 “이것도 보면 사람들이 놀란다. 앞에서 보면 정직한데 뒤가 이렇게 되어있다”라며 등이 뻥 뚫린 샤넬 옷을 공개했다.

또 다른 샤넬 상의 역시 등이 뚫려있었다. 이수경은 “(사람들이) 은근히 야한 옷 좋아한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정판 샤넬 트위드 자켓을 꺼낸 이수경은 “이건 내가 좋아하는 재킷이다. 한정판처럼 나왔다. 정말 잘 입는 것. 여러 군데 잘 어울려서 샀다. 잘산템이다”라고 자랑했다. 금액을 묻자 “천만 원 정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연달아 같은 브랜드의 재킷을 꺼낸 이수경은 평소 36 사이즈를 입지만 34 밖에 없어서 34를 샀다며 “몸을 사이즈에 맞추면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옷방 한쪽에는 20대부터 모아온 샤넬백들로 가득했다. 첫 샤넬백은 언제 구매했냐는 물음에 이수경은 “24살 때인가? 처음에 CF 촬영하고 산 것 같다. 엄마가 사줬다”라고 밝혔다.

수선을 하고 싶다며 여러 빈티지백을 소개한 그는 “옛날에는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 이것도 그 당시에 300만 원 정도였다. 다 살 수 있는 가격이었다. 지금은 말이 안되게 비싸니까 이제는 살 엄두가 안 난다. 옛날 걸 수선을 잘해서 더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수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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