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연예계 동료들, 입양 딸에 돈 쓰냐고 물어‥아빠인데 당연하지" ('작은테레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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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8:01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딸을 지원하는 걸 의심하는 연예게 동료들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믿음 신앙 이야기 왜 손해를 보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태현은 "연예계 동료들이 많이 물어본다.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들한테 돈을 쓰냐'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한테 아빠라고 부르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이해를 못 하더라"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들은 돈은 친자녀들한테만 쓰는 거라 생각한다. 나한테 돈을 어디다 쓰냐더라. 학비도 대주고 먹을 것도 사주냐더라. 다 해준다 했는데 이해를 못 한다"고 덧붙였다.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이에 박시은은 "우리는 그냥 우리 자녀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냐"고 반응, 진태현은 "우리는 즐겁다. 나누고, 함께 맛있는 거 먹고. 우리 인생에 가장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더라. 그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해한다. 나눈다는 게 플러스가 되는 일이 아니지 않냐. 다른 분들은 좋은 얘기 해주시는 거다. 너희가 자리를 잡은 다음에 남는 자투리로 남을 도우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건 우리의 철학과 다른 일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이후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도 두 달을 새롭게 입양한 이들은 꾸준히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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