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이미주, 개그맨 임우일이 산골학교 선생님이 돼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이하 '수근스쿨')에는 이수근, 이미주, 임우일이 선생님으로 분한 '수근스쿨'의 첫날이 그려졌다.
이날 임우일과 이미주는 직접 의성읍까지 데리러 온 이수근에 감동했다. 그러나 30분을 달려 도착한 학교를 보고 "왜 수근스쿨이에요?"라며 의문을 품어 웃음을 안겼다.

임우일은 "우일 스쿨도 있고, 미주 스쿨도 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미주는 한 술 더 떠 “수근, 우일, 미주 셋이니까 수우미 학교는 어때요?”라고 어필했다.
그러나 이수근은 “학교가 잘못되더라도 책임질 사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일축해 웃음을 더했다. 임우일, 이미주는 이수근의 전공이 무엇이냐고도 물으며 확인했다.
이수근은 "생활 여가 체육"이라고 대답한 뒤 노래를 부르기 시작, 이미주는 "아, 레크레이션"이라고 반응했다. 임우일은 "레크레이션 전공도 교장 선생님이 될 수 있냐"고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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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웰컴 투 수근스쿨'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