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세인데..허경환, 결혼 타이밍 놓쳤나? 이상형도 쿨 공개!

연예

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12:5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현재 이상형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작진이 “몇 살에 결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허경환은 “남자 기준으로는 38살이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 생각을 30대 초반까지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새 43살이 되어 있더라”고 털어놨다. 현재 45세인 허경환은 “30대 중반이 넘었을 때 싫었다. 38살까지 3년밖에 안 남았으니까”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결혼을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허경환은 “그때는 안정적이지 못했던 것 같다. 연예인은 비정규직이지 않나. 방송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스스로 안정됐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래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을 선호하냐”고 묻자 허경환은 “안정적이지 않아도 되고 공무원 아니어도 되고 다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밝힌 허경환은, 달라진 이상형도 공개했다. 그는 “20대, 30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상형 조건이 스무 가지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섯 가지 정도만 남았다”고 말했다.

현재 중요하게 보는 조건으로는 외모와 성격, 자기관리, 가정환경, 긍정적인 성격을 꼽았다. 특히 그는 “어떻게 사랑받고 자랐는지를 보게 된다”며 “어머니께서 ‘자기를 꾸밀 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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