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 후기-멕시코(끝)’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이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현장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하지만 결과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승리였다.
경기장을 나온 곽튜브는 “너무 짜증 나. 열받아. 멕시코전은 아쉬웠다. 이게 뭐야. 오늘 남아공 팬들 없었다. 거의 한국 팬들밖에 없었다. 한국 사람들 돈 많아서 온 거 아니다. 돈 써가면서 응원하러 온 것. 근데 경기력이 너무했다. 단체로 날이 더워서 무슨 열사병 걸린 줄 알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축구를 보면서 느낀 거는 결국 감독이다. 축구는 감독 게임이다. 오늘 경기는 솔직하게 직관한 모든 경기 통틀어서 최악이었다. 스코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거 보겠다고 왔다. 너무 분노해서 말이 안 나온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32강 자력 진출이 무산됐다.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 들어야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곽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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