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찐' 박서진, 고도비만 여동생 몸무게보다 더 나가..'충격'(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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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09:34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박서진이 여동생의 몸무게를 넘어서자 제대로 충격을 받았다.

박서진이 혹독한 산골 폐관 수련에 돌입한다.

오는 27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특별한 폐관 수련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고도비만 판정을 받은 동생 효정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박서진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며 속세와의 연을 끊기로 결심한다. 배달도, 인터넷도 안 되는 깊은 산골로 향한 남매는 본격적인 폐관 수련에 돌입하고, 일일 사부를 자처한 효정은 의지박약 오빠를 위해 다이어트 수련 비책을 꺼내 들며 혹독한 코칭을 선언한다.

‘물구나무 서서 중심 잡기’, ‘뒷다리 들고 걷기’, ‘물지게 지고 물 길어오기’ 등 무협지를 방불케 하는 상상 초월의 수련이 이어지고, 박서진은 연이은 미션에 “그냥 돼지로 살란다”며 두 손 두 발을 든다. 과연 효정의 스파르타식 수련이 박서진의 다이어트 의지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박서진은 정신력 단련을 위해 ‘계곡 수련’에 도전한다. 효정은 얼음장 같은 계곡물 앞에서 박서진의 최애 간식인 탕후루를 미끼로 달콤 살벌한 유혹을 펼치고, 줄 듯 말 듯 약을 올리는 효정의 작전에 이성을 잃은 박서진은 결국 계곡물에 몸을 던진다. 과연 박서진이 혹독한 산골 폐관 수련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박서진은 얼굴 성형에 1억 원을 들이며 비주얼에 남다른 신경을 썼지만, 몸무게가 11kg이상 늘어나면서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 동시에 외모를 향한 악플도 늘어나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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