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KQ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2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한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올해 2월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4'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또한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진실한 사랑을 향한 고백을 라틴 트랩 사운드 위에 담은 '마마시타'(MAMACITA),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손을 뻗게 되는 끌림을 짙은 R&B 무드로 풀어낸 '톡신'(TOXIN),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을 EDM 사운드의 '폴린'(Fallin'), 한순간 불꽃처럼 타올랐다가 사라진 뒤에도 잊히지 않는 감정을 감각적인 R&B 사운드 '보디'(Body)가 수록됐다.
특히 '배드'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2024년 애플 TV 드라마 '무죄추정'을 통해 배우 데뷔했으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주연을 맡아 라이징으로 떠올랐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K팝 아이돌 계정을 팔로우하고, 챌린지 영상을 올리는 등 열혈 K팝 팬으로 유명하다.
평소 에이티즈 팬이라고 밝혔던 만큼, 체이스 인피니티와 이들이 선보일 특별한 시너지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특히 글로벌에서 큰 사랑을 받는다. 특히 올해 데뷔 9년 차임에도 쉴 틈 없는 행보로 자신들만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고 있다.
이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로 처음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에도 1위에 올랐다. 올해 2월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4'는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발매한 '레몬 드롭'과 '인 유어 판타지'는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에도 각각 69위, 68위로 진입하며 영향력을 키웠다. 이번 활동 역시 빌보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컴백 이후 에이티즈는 오는 28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하며 자신들의 장기를 마음껏 펼쳐 보일 전망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