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자수' 식케이♥우와, 열애 인정..파리 '밀착 스킨십' 포착[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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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전 10:35

[OSEN=선미경 기자] 마약 자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래퍼 식케이와 일본인 댄서 우와가 사실상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매거진 패스트페이퍼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식케이-우와 커플. 래퍼와 래퍼 여친의 정석’라며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중 브랜드 쇼에 참석한 식케이와 우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다정하게 등장한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밀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식케이는 어깨동무를 하며 우와의 긴 머리카락을 눌렀고, 잠시 팔을 빼고 우와가 정리를 하게 시간을 줬다. 이어 다시 어깨동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이어갔고, 머리를 기대는 등 친밀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식케이와 우와는 최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상황. 이날 파리 패션위크에 동반 참석하면서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이들은 10살 차이 커플이다. 

우와는 케이블채널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의 멤버로,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식케이의 신곡 ‘she’s so outta control’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식케이는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이듬해 1월 대마 흡연 및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해 이슈가 됐다.

식케이는 해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4월 30일 진행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을 유지한다고 판시했다. /seon@osen.co.kr

[사진]패스트페이퍼 공식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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