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서효림이 세상을 떠난 대선배이자 시어머니 배우 고(故) 김수미의 손맛을 이어간다.
서효림은 지난 25일 개인 SNS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효림이 시어머니 김수미의 손맛을 따라 만든 김치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그는 "보고싶다…. 사무치게 그립다 그 손 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라며 김수미에 대한 여전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또한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주세요"라며 김수미 김치를 이어갈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생전 연기 외에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손맛을 뽐내며 김치, 반찬 등 식품 사업으로도 성공했다. 서효림 또한 결혼 후 김수미와 함께 김치 등 요리 콘텐츠를 함께 하며 호평받았다.
그러나 김수미가 지난 2024년 10월 세상을 떠난 바. 이에 서효림이 시어머니의 손맛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딸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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