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가수 임창정이 특유의 재치와 경쾌한 에너지를 녹여낸 신곡을 들고 오는 7월 가요계에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7월 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타타탓'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 '타타탓'은 대중적인 공감대를 자극하는 임창정식 스토리텔링에 강렬한 EDM 사운드를 결합한 세미 트로트 장르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트로트 본연의 친숙한 선율이 어우러져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다.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빠른 템포의 리듬감이 곡의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 곡은 일명 '형아표 팩폭응원송'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매번 결심을 '내일부터', '다음 주부터'라며 뒤로 미루는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변명을 위트 있게 꼬집는 가사가 특징이다.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통쾌한 메시지가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해방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업에는 오랜 기간 음악적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히트 작곡가 늑대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두 사람은 앞서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슬퍼도 사랑이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합작하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5년 정규 1집을 내며 가수로 데뷔, 올라운더로 활약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