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도 열 받았다…홍명보호 졸전에 분노 “전형적인 분노조절장애, 日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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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5:05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기영이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패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 

박기영은 지난 25일 “우리는 왜 오늘 새벽 4시에 우리가 32강에서 만날 팀이라며… 졸려 죽겠는데 전력을 분석한답시고 캐나다vs스위스 경기를 본 걸까. 너무 허무하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비도 오고 그렇네”라고 했다. 

특히 “이게 축구냐며 전형적인 분노조절장애를 보였던 그를 칭송하는 댓글이 당시엔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다. 결국 우리 집안일을 전 세계가 알게 됐다”며 답답해 했다. 

그러면서 “일본 부럽다. 박지성 위원 말처럼 시스템을 바꾸는데 최소 10년을 걸릴테니”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팀은 이날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경기를 펼쳤다. 대한민국 축구팀은 1승 1패 상태로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하더라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이 가능했던 상황. 하지만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면서 조 3위로 내려앉았고, 12개조 3위 팀 가운데 성적 상위 8개국 안에 들어야만 32강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처지에 놓였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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