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강렬 퍼포먼스+감성 보컬로 ‘엠카’ 무대 장악했다

연예

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05:35

[OSEN=강서정 기자] 에반(EVAN)이 강렬 퍼포먼스와 감성 보컬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휘어잡았다. 

에반은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수록곡 ‘Overflow’ 무대를 선보였다. 

‘Ride or Die’ 무대에서 에반은 다이내믹한 전개를 이끌면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길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무대를 거침없이 누비며 상대를 걷잡을 수 없이 갈망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댄서들과 함께 몸을 기타 줄에 비유해 리드미컬하게 튕겨내는 후렴구 동작이 눈길을 끌었다. 

반면 ‘Overflow’는 차분한 감정선을 보여줬다. 에반은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서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강렬한 퍼포먼스에 이어 보컬 역량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Ride or Die’는 발매 당일(22일)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를 기록했다. 아이튠즈 9개 국가/지역의 ‘톱 송’ 1위를 찍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도 9위에 랭크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달성했다. 

한편 에반은 오늘(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진행한다. 28일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8월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6일 ‘KCON LA 2026’ 등의 행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kangsj@osen.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