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피겨 요정’ 김연아가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에 대해서 “서로의 보호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를 통해 ‘퀸연아의 플러팅 법? ‘요렇게 요렇게’’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김연아는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아는 고우림과 결혼 생활 중인 만큼 결혼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았다.

먼저 결혼의 의미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연아는 “저도 아직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결혼의 의미를 말씀드리기엔 너무 초보자라 잘 모르지만, 결혼 적령기 이런 걸 기준으로 삼진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의지대로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은 분이 나타나면 그때 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5세 연하의 가수 고우림과 결혼했다. 당시 열애설 없이 결혼 발표를 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결혼 후 종종 예능에서 신혼 생활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연아는 남편 고우림에 대해서 “평생 말동무 할 수 있는,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 그런 든든한 느낌이 드는 것 같고”라며, “또 한 번 느낀 건 서로의 보호자가, 말 그대로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남녀 사이가 아니라 서로서로 보호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걸 확 느꼈던 것 같다”라면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김연아는 플러팅 방법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러자 김연아는 “플러팅이요?”라고 당황하며, “저는 이제 플러팅 할 수가 없는데, 플러팅 금지인데요 이제는. 전 대놓고 막 제가 어떻게 하기보다는 ‘그렇게 요렇게 요렇게’ 했던 것 같다.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