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배우 남보라의 아들 이름이 밝혀졌다. '다니엘'이었다.
26일 남보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센스 넘치는 선물 위로 다정한 손글씨가 적힌 손편지를 함께 공개했는데 해당 편지에는 남보라의 아들 이름이 적혀 있었다.

편지를 보낸 발신인은 바로 KBS2TV 예능 '편스토랑' 제작팀이었다. 차분하게 손맛을 자랑하는 남보라는 '편스토랑'의 빼놓을 수 없는 일등공신 중 하나였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남보라 씨의 첫 출산을 연출팀이 엄청 무지 대박 축하드립니다! 구) 콩알, 현) 다니엘 군이 건강하게 자라길! 보라 씨네 세 식구가 행복하길! 언제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선물은 고심하다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치발기 보내드립니다 ㅎㅎ 부디 다니엘 군이 좋아하길 바라요 ㅎㅎ"라고 적었다.

네티즌들은 "그냥 출산 선물만 보내줄 수 있는데, 아이가 성장할 걸 생각해서 고른 세심함이며, 남보라 아들 태명까지 기억한 손 편지가 너무 뭉클하다", "저렇게 나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타인이, 그것도 일로 만난 사이면 얼마나 감동일까" 등 다들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남보라는 작년 5월 결혼, 올해 6월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남보라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