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콩콩팜팜’ 배우 이광수가 도경수를 향하는 대표님의 사랑에 비난을 퍼부었다.
26일 방영한 tvN 예능 ‘콩콩팜팜’에서는 목장 이틀 차, 송아지들을 위한 착유 그리고 오후에 마늘 껍질 걷어내기 등 한껏 목장일에 익숙해져 갔다.

오전 일이 대강 마무리가 되자 대표님은 도경수에게 사진 요청을 했다. 김우빈이 나서서 셀카가 아니라 두 사람을 찍어주기까지 했다. 이광수는 “대표님 뭐 하세요? 대표님 도경수 팬이세요?”라며 물었으나 대표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김우빈은 “대표님 안 들리신다”라며 낄낄 웃었고, 이광수는 “도경수가 소녀시대냐”라며 씩씩댔다.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급의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했던 듯하다. 물론 도경수는 엑소다.
또한 가벼운 마늘 껍질을 갈퀴로 무수히 캐내어 내야 하자 도경수는 “에어건이 있는데, 왜. 기구가 있는데, 왜”라고 말하더니 에어건으로 가볍게 마늘 껍질을 날려 보냈다. 도경수는 “가벼우니까 잘 되지 않을까? 효율성”이라며 간단하게 말했고, 사장님은 “저 붕붕이(에어건)로, 우리는 여태까지 못했는데, 대단하다. 굿 아이디어. 엄지 척 해줘야겠다”라며 도경수의 센스 있는 일처리에 감탄하며 한 번 더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콩콩팜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