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장항준·김풍·김은희·장현성, 미래 걱정했다···결국 성공"('옥문아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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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10:4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종신이 한때 장항준을 거두어먹였던 시절을 떠올렸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과 윤종신이 등장했다. 절친이지만 다양한 인맥으로 이뤄져 있는 이들은 장항준의 1600만 명 관객 달성으로 주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김풍은 "저는 은희 누나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라고 누누이 말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온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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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장항준의 옛날 집에 가면, 김풍, 장항준, 장현성, 김은희, 과자 이런 것만 있었다. 정말 저들에게 미래란 있나? 그래서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들은 “장원석 제작진도 있었다. 천만 영화 다섯 편을 만들었다”라면서 “원래 감독하려는데, 나한테 스토리를 말해줘서 내가 감이 없다고 했다. 너 다른 거 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항준은 “네가 쐐기를 박았구나. 장원석이 제작부를 하면서 시나리오를 한 편 써왔다. 너무 웃기더라. 그래서 걔한테 감독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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