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김은희 수입 넘었다 "말 한 마디 화제, 원하는 삶 아냐"('옥문아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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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6일, 오후 11:2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1600만 명 관객을 달성한 거장 장항준이 거장의 무게를 비로소 느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장항준은 “거장이란 걸 떠나서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어.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해야지”라며 “처음에는 좋았지. 오늘 몇 만이래, 몇 만이래 이래서 신났지만 매일 그러니까 너무 부담스럽더라”라면서 한숨을 포옥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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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김은희 작가보다 수입은 늘었냐"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넘은 지 꽤 됐다. 내 명의로 카드도 줬다"라면서 “영화가 잘 되자 내가 무슨 말 한마디만 해도 다음날 기사가 되더라. 그래서 말조심을 하게 된다. 이런 삶은 내가 너무 피곤하다. 이런 삶은 원하는 게 아니다”라며 예전만큼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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