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의사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우울증 치료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에스더 우울증이 좋아진 진짜 이유?! | 제주 당일치기 추천스팟'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혜걸은 "우울증에 빠진 여에스더를 제가 강제로 끌어냈다"며 다정한 모습을 공개, 이에 여에스더는 자신의 치료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렉사프로, 프리스틱 등 여러 약을 시도하면서 나에게 맞는 조합을 찾았다"며 "약은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3~6주 이상 걸리기도 한다. 여러 조합을 거쳐 증상이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 홍혜걸은 "작년 8월 이후 5년간의 별거를 끝냈다"고 밝히며, 여에스더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번에는 직접 치료 과정과 회복 근황을 전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것. 이어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울증 치료는 개인마다 적절한 처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홍혜걸 역시 "여러 치료와 약물 조합을 통해 아내의 상태가 점차 안정됐다"고 전했고, 여에스더는 "최근에는 나쁜 생각이 거의 사라졌다"고 밝혀 안도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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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동상이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