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과거 교제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오랜 시간 연애를 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이희진의 운전 연수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희진은 "그동안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서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마지막 연애가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힌 그는 과거 연인으로부터 바람과 금전 문제는 물론 감금까지 당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교제폭력의 상처는 오래 남았다. 이희진은 해당 사건 이후 약 15년 동안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트라우마를 드러낸다.
앞서 이희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찐자매크로스'에서도 힘들었던 연애사를 언급한 바. 당시 그는 "만났던 남자들이 다 힘들었다. 바람은 기본이었고 여자 두세 명을 동시에 만나는 사람도 있었고, 돈을 가져다 쓰는 사람도 있었다"며 "세상의 나쁜 남자는 다 만나본 것 같다"고 씁쓸하게 고백했다.

당시 점술가는 "경제적으로 무능하거나 의지하려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상대의 돈보다 성실함과 인성을 보라"고 조언했고, 이를 들은 심은진은 "눈을 낮춰라. 눈을 감고 만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교제폭력은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서적·성적·경제적 폭력과 감금, 협박, 행동 통제 등을 포함하는 범죄다. 이후 임원희와 이희진은 본격적인 운전 연수에 나서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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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미우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