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남자친구 이상윤과의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26일 "초는 불어야 된다고 길고 긴 지하철까지 함께했는데, 지하철 내리자마자 케익 천국이더라요"라며 "먼지 맛 딸기 케익. 생일 당일 성공적 진짜~~생일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기희현이 남친 이상윤과 동물 디자인의 마스크팩을 착용하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서 애정을 드러냈고, 열애 사실을 셀프로 고백한 이후에는 럽스타 공개도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상윤은 "오사카 먼지는 달라"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기희현은 23일 개인 SNS에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며 한 남성과 CCTV를 찾는 장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과 다를 것 없이 손을 잡고 CCTV를 향해 손을 흔들며 애정을 표했다.
기희현은 해당 남성의 정체을 SNS 계정 태그로 알렸다. 바로 '하트페어링' 출연자 이상윤이었고, "행복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여기에 둘이 올린 과거 오사카 여행 게시물도 소환되면서 공개 커플이 됐다.
한편,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기희현은 이듬해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나 최종 11인에 선발되지 못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지난해 채널A ‘하트페어링’ 속 '야구선수 출신 모델' 메기남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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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희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