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최민식이 여전히 매니저 없이 나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뜬뜬' 채널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주연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유재석은 최민식과 방송을 통해 몇 차례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녹화 카페에 도착한 유재석은 "민식이 형님이 사무실 없이 혼자 차 타고 다니시는데 오늘도 그러시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오늘도 좀 일찍 오셔서 다른 카페에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오늘 그럼 투 카페를 하시는 거냐?"며 놀랐다.

이후 최민식은 녹화 시간에 맞춰 도착했고, 유재석은 "여기도 카페인데, 다른 카페에서 기다렸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최민식은 "차가 안 막혀서 일찍 왔다. 우리 (시리즈) 제작사 피디하고 뻐꾸기 날리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여기서 뻐꾸기는 토크를 말한다"며 웃었다.
한편 최민식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8년간 함께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매니저 없이 홀로 운전 하면서 촬영장으로 이동하고, 모든 스케줄을 직접 정리하고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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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계고'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