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얼마나 당돌했길래..최민식 "내 앞에서 안 떨어 '음~너냐?' 느낌" 폭로(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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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7일, 오전 10:23

[OSEN=하수정 기자] 최민식과 최현욱의 오디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7일 오전 '뜬뜬' 채널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주연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드라마 속 '이강'이라는 역할을 오디션을 봤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최현욱은 "약간 오디션 느낌으로 선배님과 일대일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떨리지 않았냐? 난 진짜 많이 떨렸을 거 같은데"라고 했고, 양세찬도 "떨릴 거 같다"고 공감했다. 

최현욱은 "많이 떨렸는데 티를 안 냈던 것 뿐이지 실제로는 땀이 막 많이 났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최민식은 "아이~ 안 떨었다. 현욱이가 내 앞에 앉았을 때 기억나는데, (오히려 현욱이가) '음~ 너냐?' 이런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양세찬은 "강단 있네"라며 놀랐다.

유재석은 "인터뷰 보니까 현욱이도 '절대 쫄지 말자' 생각했더라"고 말했고, 최현욱은 "그런 생각은 했는데 (선배님이) 워낙 포스가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핑계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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