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40살 어린 최현욱 주량에 놀랐다.."주선의 경지에 이르러"(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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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7일, 오전 11:43

[OSEN=하수정 기자] 최민식이 후배 최현욱의 주량을 언급했다.

27일 오전 '뜬뜬' 채널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주연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쉬는 날에 콘텐츠 보거나 그러냐?"고 물었고, 최현욱은 "술을 마시거나 그런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술을 잘 마실 것 같다"고 했고, 최민식은 "주선(酒仙)의 경지에 이르렀다. (주도 등) 술을 잘 배웠고, 주량도 세다"며 술을 아주 잘 마시는 사람이라고 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현욱이가 체구도 있고 술을 잘 먹을 것 같다"고 했고, 최민식은 "입도 (소주잔에) 딱 잘 맞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식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술자리에서의 매너와 어떤 이런 것들이 좋다"며 40살 어린 최현욱의 주량과 주도 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핑계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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