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여친 없다는 최현욱에 "연애 마음껏 해..나쁜짓만 하지마" 조언(핑계고)

연예

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12:11

[OSEN=하수정 기자] 최민식이 후배 최현욱을 향해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7일 오전 '뜬뜬' 채널에는 '팬미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주연 최민식과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민식은 "현욱이가 연애도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 아니 젊었을 때 연애도 하는 거지, 근데 뭐 연애하면 마치 무슨 이게 스캔들이고 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니까"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냥 젊은 처녀 총각이 연애하는데..어떤 놈이"라며 울컥했고, "갑자기 열이 확 올라온다"고 했다.

유재석은 "형님 일단 한잔하세요", 양세찬은 "매실 좀 갖고와, 매실로 내려야 해"라며 상황을 진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은 "형님이 업계에 계시면서 우리 후배들의 이런 모습을 보니까 답답하신 것"이라고 했다.

최민식은 "그러니까 사랑을 해봐야 할 거 아니냐, 나쁜짓만 안하면 되지"라고 했고, 유재석은 "(사랑 같은) 그것도 해봐야 연기를 하는데 그런 감정이나"라며 공감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핑계고' 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