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의 기부 사실이 밝혀졌다.
27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 ‘’나 사실은 신혼여행때..’ 결혼 11주년에 꺼낸 윤쥬르의 고백, 필리핀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주 남편은 “다른 사람한테 잘 퍼준다. 근데 의외로 받는 거는 잘 못한다. 자기가 받았을 때 누군가한테 사랑을 받던 선물을 받던 그런 거를 리액션도 잘 못하고 받았었을 때는 칭찬하면 보통은 감사합니다 해서 넘어갈 건데 ‘야 됐어’ 이런 거다. 주는 거는 되게 잘 준다. 근데 내가 얼마 전에 뭐 이거 있었는데 이거 어디갔지? 그러면 다 줬더라. 잘 베푼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잘 받지 못하는 게 참 너무 슬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편은 “알게 모르게 기부를 엄청 많이 한다. 내가 그거를 연초 되면 조소세 낼 때 신고할 때 국세청 들어가서 보지 않냐. 번 돈을 진짜 아낌없이 기부한다. 기부 천사다”고 했다.
또한 “아내가 리사 태어나고 하루도 빠짐없이 리사를 위한 기도를 했다. 그러니까 리사를 위한 기도, 나를 위한 기도, 본인을 위한 기도, 가족을 위한 기도, 그리고 주변인들을 위한 기도를 한다”고 아내의 장점을 얘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