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강남 30억 고급빌라 사는데..층간소음 피해 "발자국 소리 다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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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04:33

[OSEN=하수정 기자]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어쩔 수 없이 층간소음 피해를 겪는다고 했다.

27일 '백지영 Baek Z Young' 채널에는 '데뷔 6년 만에 럭셔리 주상복합 매수한 백지영이 구축 아파트로 넘어온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백지영은 "데뷔하고 6년 뒤인 만 30세에 처음으로 집을 샀다"며 "난 그냥 부모님이랑 딱 살다가 처음 독립하면서 내집을 마련했다. 처음에는 주상복합 오피스텔로 갔는데, 강남에 있는 완전 럭셔리 오피스텔"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백지영은 강남역 침수 사태를 겪고, 청담동의 현대아파트로 이사했지만, "투자 관점으로 갔는데 엘베가 4층부터 있었다. 우리는 3층이라서 쉽지 않았다. 그리고 주차가 지상 주차에 지정 주차가 아니라 랜덤이라 아침에 차 빼달라고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오래된 아파트였지만, 층간 소음 문제는 없었다고.

피디는 "난 옆집에서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들린다"며 층간소음 문제를 언급했고, 정석원은 "우리는 지금 그렇다. 위에서 걸어다니는 발자국 소리가 다 들린다"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우리 집은 그렇게 층간 소음이 심한 건 아니다. 되게 튼튼하게 잘 지어져서 심하지는 않는데, 잘 때 그러면 좀 짜증난다"며 "근데 난 그냥 그렇다. 우리는 거의 얘기해 본 적은 없는데, 밤 늦은 시간에 너무 소음이 나서 그런 적은 있었다. 난 그냥 괜찮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참고 산다고 했다. 이때 정석원은 "올라가 보라며 나한테"라고 했고, 백지영은 "아니 그땐 좀 심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백지영과 정석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80평대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백지영이 2017년 매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약 30억 원대로 전해졌다. 

/ hsjssu@osen.co.kr

[사진] '백지영 Baek Z Young'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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