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로 등극한 배우 허남준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마리 클레르 코리아’에 ‘허남준과 결혼하는 법? 이 영상에 다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팬이 “우주 대스타가 됐는데 소감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허남준은 “아직 우주 대스타가 아니다. 솔직히 기분이 좋다. 내 할 일을 한 것에 대한 이런 좋은 평가들이 연기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요새 기분 너무 좋다. 즐기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한 팬이 “인스타 출몰 시간이 주로 새벽인데 도대체 평소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나요?”라고 ㅈ라는 질문에 허남준은 “인스타 출몰 시간이 늦는 건 보통 이제 촬영을 하거나 하면 새벽에 끝나는 경우,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새벽에 일어나서 새벽에 자는 경우도 정말 많다. 그래서 보통 그 시간에 기다리실 것 같아서 올려드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평상시에도 나는 주로 밤에 대본을 많이 봐서 한 2시 정도에 잠드는 것 같다. 촬영이 있으면 더 빨리 자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래도 보통 평균 한 새벽 2시에 잠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

‘달콤이 오빠’라는 별명에 대해서 “굉장히 민망한데 마음에 든다. 우리 스태프분들이 텀블러 옆에 각인을 해서 줘서 갖고 다닐 때마다 이게 뭐냐고 감독님들이 놀리곤 하는데 나는 마음에 든다”고 했다.
정면돌파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연기적인 건데 최대한 현장에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노력한다. 근데 그게 생각보다 엄청 어렵다. 열심히 준비하고 시간을 들인 내 자신을 또 믿어야 하고 현장에서 연기할 때 머리를 안 쓰고 연기한다는 게 당연히 쓰긴 쓰지만 비중을 덜어낸다는 게 생각보다 용기가 많이 필요해서 그거를 사실 엄청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다. 그게 지금 내가 정면돌파하고 있는 지점이다”고 전했다.
허남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으로 K-로코의 새로운 재벌 로코 남주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호평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