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예민해진 ♥장윤정에 반항 “하고 싶은 걸 너무 못하고 살아”(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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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07: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장윤정을 도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채널 ‘도장TV’에는 ‘아내가 하지 말란 거만 하며 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초초초 예민해져 있는 장윤정 때문에 너무 힘들다. 윤정 씨가 주말에 콘서트가 잡혀 있어서 살 뺀다고 안 먹는다. 그래가지고 조금 예민해진다. 옆에 있는 나는 사람인데, 먹어야 되는데 저도 덩달아 못 먹게 한다”라며 수척한 모습으로 말했다.

이어 “명분이 ‘너도 살 빼라’ 이게 취지다. 저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 한참 부었을 때보다 한 5~6kg 이상 빠져있는 상태다. 저는 유지만 하면 된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도경완은 “약간 좀 소심하게 아내 말에 거역하는, 반항하는, 연하 남편의 모습. 먹어도 찌지 않는다,라는 걸 보여 드리기 위해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 하고 자도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무게가 그대로라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라며 장윤정의 말에 반항하기로 작정했다고 밝혔다.

자녀들과 몰래 라면을 먹은 도경완은 “우리 남편들이 아내의 말을 듣는다고 하고 싶은 걸 너무 못하고 산다. 제가 오늘 깨고 나간다”라며 폭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도장TV’,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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