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토) 밤에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스페셜 ‘연하남의 사랑법’에서 연하남들의 애정 표현과 사랑법을 심층 분석한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누내여2)가 7월 1일(수)을 시작으로 편성을 변경하면서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은 ‘연하남의 사랑법’이 장식한다.
앞서 이윤소는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만을 한결같이 바라보는 ‘직진남’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주희 역시 이윤소를 ‘첫눈에 반한 상대’로 언급했고, 첫 ‘러브QR’도 이윤소에게 보내며 커플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직업 공개’에서 이윤소가 헤어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공개한 뒤 유주희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에게만 직진하는 이윤소의 마음을 부담스러워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직진남’ 이윤소는 유주희에게 “처음부터 난 지금까지 너였어”라며 속마음 고백을 멈추지 않았다.
‘아이돌 미모 연하남’ 유진우는 ‘누내여2’의 공식 팜므파탈(?) 박지혜를 향한 순정을 드러내고 있다. 요식업에 종사 중인 그는 박지혜에게 첫 데이트에서 약속했던 제육볶음을 만들어주고, 그녀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하고 왔는데도 달려가 자신의 요리를 어필하는 ‘순정 모먼트’를 연출했다.
유진우는 박지혜에게 “나도 누나 재밌게 해줄 수 있어”라며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지만, MC 딘딘조차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잘라 말해 ‘짠내’를 제대로 풍겼다. MC 한혜진은 “제대로 연하남 재질이라 매력 있다. 기억에서 아예 못 지우는 타입”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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