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문지인, 발달장애 동생 잃어버리고 눈물 "내게 너무 소중해"('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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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전 12: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문지인이 발달장애 동생을 얼마 전 잃어버렸던 상황을 밝혔다.

27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문지인, 김기리 부부가 등장했다. 문지인은 결혼 3년 차, 현재 출산을 두 달 앞두고 있었다.

문지인에게는 발달장애 동생이 있었다. 이들 결혼식에서 꽃을 전해주러 나와 화제가 됐던 동생이었다. 문지인은 “제게 남동생이 있다. 발달장애가 있는데, 지적 능력이 3~4살 정도 된다”라며 어렸을 때는 동생을 보호자로 돌보면서 사춘기도 왔다고 말했다.

문지인은 “최근에 동생이 엄마랑 외출했다가 엄마가 동생을 놓쳤다. 그래서 SNS에 제가 찾아달라고 글도 올렸다”라며 “엄마가 잠깐 전화 받는 사이에 동생을 잃어버린 거다. 동생은 핸드폰도 없고, 잃어버린 것도 인지가 안 되더라. 낮에 잃어버려서 자정에 찾았다. 계속 버스를 타고 다녔다더라. 그때 계속 울기만 했다”라면서 동생의 존재의 의의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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