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 티파니, 아직 30대인데 몸 걱정..CT·MRI 뇌 집중 촬영 “건강 관심 너무 많아”(전참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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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전 07: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티파니가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티파니는 캠페인 녹음을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티파니는 예민한 청각 덕분에 아무도 못 듣는 공기청정기 소리까지 잡아냈다고. 티파니는 “7살부터 15살까지 오케스트라 음악 공부를 오래했다. 다른 악기까지 들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이동 중에도 노트북으로 일정을 체크했다. 그는 “아침 11시에 뮤직비디오 컨펌 답변했는데 지금 또 뭔가 많이 와 있다. 진짜 용량 초과. 인간이란 대단한 디자인이다. 그래서 뇌 스캔하러 가고 검사를 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CT와 MRI로 뇌 집중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여성은 임신, 갱년기 등 사이사이에 뇌가 많이 변한다. 뇌의 변화를 남겨놓고 싶었다. 건강에 관심이 너무 많다. ‘이 병원 회장님한테도 이렇게 소통 안 한 것 같다’고 ‘50대까지 안 와도 된다’는 말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데뷔 20년차다. 최근 결혼이라는 큰 경사를 치렀으며 현재 싱글 앨범,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숨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내년 8월에는 소녀시대 20년 기념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고.

소녀시대 데뷔부터 현재까지 몸을 갈아 넣는 노력으로 쉼 없이 달려온 티파니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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