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린이 11년 만의 이혼한 가운데 ‘절친’에게 가장 먼저 알린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과 백지영의 데이트가 그려진다.
‘20년 지기’ 절친 백지영은 육아에 전념하느라 유행에 다소 둔감해졌다. ‘트둔녀’ 백지영을 위해 ‘트민녀’ 린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젤리슈즈 꾸미기 일명 ‘젤꾸’를 소개하며 트렌드를 소개했지만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백지영도 각양각색의 화려한 젤리슈즈 액세서리를 접한 백지영은 ”이런 세상이 있었냐“, ”눈 돌아간다“라며 180도 돌변해 웃음을 자아냈고, 린은 백지영에게 신조어 퀴즈를 내며 또 다른 트렌드 전수에 나섰는데, 백지영은 상상 초월 오답을 쏟아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린은 이혼을 결심한 뒤 지인들에게 털어놓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놨다. 백지영에게 가장 먼저 이혼을 알리고 싶었다는 린은 백지영, 윤종신, 김범수 등 동료들과의 모임에서 이혼 소식을 처음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당시 ”할 말 있다“는 린의 말에 윤종신은 뜻밖의 말을 전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백지영은 절친한 동생 린의 이혼 고백을 들었을 때의 심경을 회상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백지영은 올해 10살이 된 딸 하임이의 근황도 전했다. 남편 정석원을 닮아 또래보다 키가 15cm 크다는 딸은 백지영과 발사이즈도 같다고. 백지영은 ”딸은 노래에 재능이 아예 없다“라며 폭탄 발언해 궁금증을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