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조카’ 심재원,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홍석천 '번따'했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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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전 09:39

[OSEN=최이정 기자] ‘심혜진 친조카’이자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심재원이 남다른 비주얼과 화려한 스펙으로 ‘조선의 사랑꾼’ 대기실을 단숨에 평정했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을 맞아 준비한 3부작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화려한 막이 오르는 가운데, 선공개 영상 속 심재원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개그맨 양상국이 이끄는 결혼에 진심인 솔로남들의 모임인 '육캔두잇'의 비밀병기로 합류한 심재원은 이번이 프로그램 두 번째 출연이다. 노래자랑 대기실에 그가 등장하자마자 훈훈한 조각 미남 비주얼에 현장에 있던 다른 출연진의 질문과 관심이 세례처럼 쏟아졌다. 무대 MC를 맡은 강수지조차 그의 미모를 본 뒤 "저 인물이 어떻게 6등급이라 '육캔두잇' 멤버가 되신 거냐.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깜짝 놀랐고, 김국진 역시 "지금 6등급 외모가 아니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서 진행된 '육캔두잇' 멤버 오디션 당시 양상국은 심재원을 보자마자 "이분은 당장 내일이라도 결혼시킬 수 있다"라며 그의 완벽한 조건에 호언장담했던 바. 양상국의 예언대로 대기실은 그야말로 심재원을 향한 '플러팅 전쟁터'로 변모했다.

희귀한 조각 미남의 등장에 여성 출연진의 적극적인 대시가 이어졌는데, 특히 미혼 개그우먼 윤호동은 심재원에게 "너무 잘생겼다"며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남 감별사'로 활약 중인 홍석천까지 등판, 심재원의 비주얼에 반해 직접 번호까지 따가는 등 대기실 안에서 보기 드문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심재원은 과거 미국 대표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던 바. 비주얼에 걸맞은 노래 실력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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