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방송화면 캡처
28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 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 10회에서는 강방글(이주명 분)이 황준현(이준영 분)의 옆집으로 이사해 더 적극적으로 '직진 전략'을 이어간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과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은 그동안 성공률 높은 화끈한 팀플레이를 성사시켜왔다. 최성그룹을 지키겠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회장으로서의 노련함을 지닌 황준현과 뛰어난 판단력과 행동력을 갖춘 강방글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 컷
공개된 사진에는 출근길 아침, 이웃사촌이 된 황준현과 강방글의 미묘한 대치 현장이 담겼다. 황준현의 차 앞에서 태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강방글과 달리 황준현은 의도적인 철벽을 무색하게 만드는 강방글의 행동에 당혹감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당황도 잠시, 황준현은 강방글을 뒤로한 채 운전석으로 향한 모습으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홀로 남겨진 강방글에게서는 섭섭함과 답답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앞서 1회가 3.7%로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21일 방송된 8회가 1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0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