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사진=뉴스1)
‘여름방학’을 콘셉트로 꾸며지는 공연에서는 대표곡 퍼포먼스는 물론 토크와 게임 등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무대 밖 82메이저의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담아내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82메이저는 올해 들어 성장 곡선을 뚜렷하게 그리고 있다. 미니 5집 ‘필름’(FEELM)은 팀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고, 타이틀곡 ‘사인’(Sign)은 국내 음원차트뿐 아니라 프랑스와 스페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외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K-엑스포 인기가요 인 파리’에서는 자신들의 대표곡은 물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 등에서도 수상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82메이저는 오늘(28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이어 7월 서울 팬콘서트와 8월 마카오 공연까지 잇달아 확정하며 아시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처음 시행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 대상에도 선정됐다. 해외 공연과 현지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받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