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밴드 이날치로 활동했던 국악인 신유진이 결혼식을 올렸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박애리의 제자이자 나에게 춤을 배워서 ‘복면가왕’에 나갔던 춤제자 이날치 신유진의 결혼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함께 신유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신유진은 팝핀현준의 ‘춤 제자’이며, 박애리의 ‘소리 제자’인 만큼 두 사람은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인생 2막을 축하했다.
신유진은 결혼을 앞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6월의 신부가 됩니다”라며 “누군가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 먹은 것이 저에게는 예술가로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 더 깊고 성숙한 노래를 하기 위해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쌓아가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신유진의 신랑은 강종길 작가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유진은 박애리, 정희석 명창을 사사했으며 이날치 멤버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