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준, 턱걸이 미션 하드캐리…'남다른 피지컬'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8일, 오후 08:31

KBS2 '1박2일' 갈무리
KBS2 '1박2일' 갈무리

이준이 홀로 턱걸이 16개를 성공하며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라남도 무인도 대화도에서 생존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섬 체인지 대결에서 OB팀에 패한 YB팀 이준 딘딘, 이기택은 무인도로 향했다. 저녁 식사로 제공된 도시락에는 해조류만 가득 담겨 있었고, 멤버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배고픔을 호소한 YB팀은 제작진에게 음식을 더 달라고 요청했고, 제작진은 세 사람이 합쳐 턱걸이 30개를 성공하면 소시지 1개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먼저 딘딘이 5개, 이기택이 9개를 성공하며 총 14개를 기록했고, 남은 16개는 이준의 몫이 됐다. 이준은 "캐치캐치 이후에 힘이 빠져서 정석으로 못 한다"고 말했지만, 거침없이 15개를 해낸 뒤 "그냥 하겠다"며 마지막 1개까지 가볍게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여곡절 끝에 소시지 1개를 획득한 세 사람은 먹는 순서를 정하기 위해 소시지를 던져 순서를 결정했다. 그러나 가장 많은 턱걸이를 해낸 이준이 오히려 꼴찌에 걸리며 가장 적은 양을 먹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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