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발라드 가수 린과 백지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동대문 신발 도매상가를 찾아 최근 유행하는 젤리슈즈와 다양한 파츠를 구매한 뒤, 상가 벤치에 앉아 직접 신발을 꾸미며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린이 "언니 요즘 뭐 하고 지내?"라고 묻자, 백지영은 "계속 딸 데리러 다닌다"며 "오늘도 딸 학교 데려다주고 바로 왔는데, 그 생활이 너무 좋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딸이 졸업하면 그 생활이 끝날 것 같아서 벌써 아쉽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원래도 아이를 좋아했는데 직접 키워보니까 더 좋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린은 "언니가 정말 편안해 보인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