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차트 역주행' 리센느,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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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9:4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왼쪽부터 리브,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리브,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리센느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높였다. 앞서 이들은 각각 멤버 원이와 리브의 고향인 거제시와 수원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경주는 웹 예능 활약을 바탕으로 ‘신라공주’라는 별칭을 얻은 멤버인 제나의 고향이다.

경주시는 “최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센느는 내달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카라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리메이크한 신곡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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