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홍콩 콘서트 ‘전석 매진’ 성료… 방콕·서울·마카오로 글로벌 흥행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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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전 10:05

[OSEN=최이정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홍콩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이번 홍콩 공연은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82메이저를 향한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강렬한 포문을 연 '영웅호걸'과 'Passport' 무대에 이어 멤버들은 현지 관객들을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넸고, 'Gossip', '혀끝', '촉(Choke)' 등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대를 연이어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의자를 활용한 'Face Time' 무대로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인 82메이저는 미니 5집 타이틀곡 'Sign' 무대에서 부드러운 춤선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멤버 윤예찬의 환상적인 디제잉이 더해진 DJ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장은 순식간에 대형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이어 이들은 'W.T.F', 'Need That Bass', 'Birthday'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소화해 내며 '공연형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마이크 스탠드를 이용한 'CIRCLES' 무대까지 마친 82메이저는 팬들의 폭발적인 앙코르 요청에 'FIRE', 'FIRST CLASS', '과열', '82' 무대로 화답했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Promise You'를 끝으로 홍콩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82메이저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5집 'FEELM'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갈아치우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이들은 중국 왕이뮤직 차트 상위권 진입은 물론 스페인, 베트남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왔다.

또한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일본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에서 '아시아 라이징 그룹상'까지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K-EXPO 인기가요 in Paris' 무대에도 당당히 오르며 아시아를 넘어 유럽 대륙까지 사로잡는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오는 7월 4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이어 7월 18일과 19일에는 서울, 8월 2일에는 마카오에서 '2026 82메이저 팬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을 연이어 개최한다.

/nyc@osen.co.kr

[사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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