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해뜰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개그맨 김용명과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격해 과거의 고충과 최근 변화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관객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웃음과 위로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날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용명을 섭외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다. 제작진은 무려 4개월 전부터 김용명에게 출연을 제안했지만, 그가 여러 차례 출연을 고사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김용명이 그동안 '말자쇼'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파워냉방', '피 땀 눈물' 등 다수의 밈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명은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에게 직접 인정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배우 류승룡과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니가 좋아' 챌린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예정이다.
하지만 녹화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김영희의 고민 상담 코너가 진행되던 중 한 관객이 "김용명이 너무 길게 이야기한다"고 토로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급변한 것. 결국 김용명은 '말자쇼' 역사상 처음으로 관객과 티격태격하는 게스트가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동상이몽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이선민도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그는 "KBS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달라진 관심과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특히 MC 김영희는 이선민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못하며 "결혼만 하지 않았더라면 남자로서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대한 이선민의 반응 역시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웃음과 공감, 그리고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까지 담아낸 KBS2 '말자쇼'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용명의 독보적인 예능감과 이선민의 솔직한 매력이 만나며, 이번 '말자쇼' 역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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