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의 한 장면.(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여름 극장가 흥행 선두 자리를 지켰다. 가족 관객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람 수요를 이어가면서 장기 흥행에도 청신호를 켰다는 평가다.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눈동자’는 같은 기간 23만 2955명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30만 5232명을 기록했다.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만큼 향후 흥행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3위는 ‘군체’가 차지했다. 주말 동안 9만 6075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571만 4022명을 기록,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어 ‘와일드 씽’은 6만 7663명(누적 123만 4075명)으로 4위, ‘슈퍼걸’은 6만 1764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름 성수기에 접어든 극장가는 ‘토이 스토리5’의 독주 속 신작들이 잇달아 개봉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눈동자’가 개봉 첫 주 흥행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장기 흥행작 ‘군체’까지 꾸준한 관객을 모으며 당분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