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7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더 많이 노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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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9일, 오전 11:03

가수 이소라가 오랜 공백을 끝내고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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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마레힘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소라가 오는 7월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9년 1월 발표한 싱글 '신청곡 (Feat. SUGA of BTS)'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이소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식 신곡 활동보다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호흡해왔다. 오랜 시간 끝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컴백 소식과 함께 이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래 간만에 낸 신곡이라 감회가 새롭고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더 많이 노래할 예정이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지난 1993년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5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며 '난 행복해', '청혼', '그대안의 블루',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기억해 줘', '바람이 분다', '트랙(Track) 9'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약 7년 만의 정식 신곡 발표를 공식화한 이소라는 오는 7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질 그의 새로운 음악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소라의 컴백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긴 공백에도 변함없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감성을 지켜왔다는 점에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마레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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