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를 향한 비하와 모욕, 아티스트와 음반 및 음원 성과 등에 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아티스트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가공해 인격을 침해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을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멤버 대부분이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그 위법성이 더욱 중대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아티스트의 출입국 항공권 정보를 온라인에서 불법적으로 판매 ▲숙소 주차장 등 사적 공간에 무단 침입하거나 잠복 ▲아티스트 비공개 스케줄 장소에 무단 방문 ▲항공기 내에서 휴식 중인 아티스트 무단 촬영 등의 행위를 저질렀고, 소속사는 이에 적극 대응 중이다.
또한 "코르티스의 파리 스케줄 기간 중 탑승 차량에 GPS를 부탁해 이동 경로를 미행하는 악질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팬 에티켓 위반자가 현장 경호 및 운영 인력에게 욕설, 폭행 등 위해를 가하거나, 당사의 정당한 아티스트 보호 조치를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가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여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했다. 'GO!', 'REDRED' 등의 노래를 발매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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