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센2' 카메나시 카즈야, 아나운서 출신 여배우와 혼전임신으로 결혼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03:4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일본 톱스타 카메나시 카즈야(40),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다나카 미나미(39)가 결혼 발표와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왼쪽) 다나카 미나미(사진=SNS, 소속사)
카메나시 카즈야(왼쪽) 다나카 미나미(사진=SNS, 소속사)
29일 카메나시 카즈야는 자신의 팬 사이트를 통해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하게 됐다. 새로운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는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부모로서,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소중히 여기며 한층 더 정진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을 다할테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2023년 패션 잡지 콘텐츠를 촬영하며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듬해 드라마 ‘데스티니’를 통해 호흡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2006년 캇툰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팬들에게는 드라마 ‘고쿠센2’, ‘노부타를 프로듀스’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일본판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다. 2014년 TBS를 퇴사한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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