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도쿄돔 열기 잇는다..日 'CDTV 라이브! 라이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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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4:0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일본 돔 투어의 열기를 현지 음악 방송으로 계속해서 이어간다.

29일 일본 TBS 'CDTV'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편성된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격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일본 미니 4집 타이틀곡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의 퍼포먼스를 일본 방송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된 사운드와 몽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곡인 만큼, 아이브 특유의 자연스럽고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브는 지난 4월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24일 도쿄돔 공연까지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의 일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두 곳의 돔 구장을 거치며 무려 12만 7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일본의 주요 5대 스포츠지 1면과 아침 방송을 도배하며 최고조에 달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신보가 거둔 음반 성적 역시 압도적이다. 'LUCID DREAM'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주간 합산 랭킹에서 기록한 12만 631포인트는 올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며,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쓰는 등 막강한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그간 NHK 'Venue 101', TBS '그것을 Snow Man에게 시켜주세요 SP' 등 굵직한 현지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일본 내 영향력을 탄탄하게 다져온 아이브는 이번 'CDTV 라이브! 라이브!'를 통해 또 한 번 화제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아이브는 일본 투어의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고 오는 7월과 8월 북미 투어에 돌입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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