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나시 카즈야, '결별설'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임신 발표…"새 생명 왔다" [Oh!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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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4:30

카메나시 카즈야 SNS

[OSEN=장우영 기자] 일본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가 아나운서 겸 배우 다나카 미나미와 깜짝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29일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하게 됐고, 새로운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며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부모로서, 사람으로서의 태도를 소중히 여기며 한층 더 정진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을 다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나카 미나미는 2023년 패션 잡지 콘텐츠를 촬영하며 처음 만난 뒤 이듬해 드라마 ‘데스티니’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현지 매체는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나카 미나미가 결혼 직전의 깊어진 사이가 됐으나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며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쟈니스 사무소에 처음 입소한 뒤 2006년 KAT-TUN 멤버로 데뷔했다. 2025년 3월까지 활동한 그는 독립해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버전 ‘스토브리그’에서 사쿠라자키 준 역을 맡았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배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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